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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데뷔 40주년 맞아 인생 여정 돌아보다

게시2026년 3월 5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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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1986년 베르디 '리골레토'로 화려하게 데뷔한 지 40년을 맞았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스타로 부상한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중량감 있는 배역을 정중히 거절하는 영리한 선택을 해왔다.

조수미는 40년 넘게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한 비결을 '제3의 눈'으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1983년 로마 공항에서 작성한 다섯 가지 다짐을 지켜온 그는 브라질 빈민촌 방문을 계기로 사회 기여에 눈을 떴으며, 국가적 행사마다 주요 공연을 연기하고 달려왔다.

조수미는 앞으로 음악이 없는 장소에서 의미 있는 무대를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나 문화적 혜택을 못 받는 곳을 찾아 공연하려는 그는 '인생의 마지막 한 곡'을 채우기 위해 계속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도착 첫날인 1983년 3월 28일 조수미가 일기장에 써내려간 다짐들.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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