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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악플 고정 후 여유 응대

수정2026년 7월 31일 15:11

게시2026년 7월 31일 14:4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싸이가 '흠뻑쇼 2026' 최종 리허설 영상에 달린 악성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상단 고정했다. 일부 비난에 "와보시면 아실 거예요"라고 답하며 공연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흠뻑쇼'는 매년 물 낭비·잔디 훼손 논란에도 높은 예매 경쟁률을 기록해왔다. 올해는 7월 27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8월 22~23일 대전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이 예정됐다.

팬들은 "현장에서 느껴야 하는 공연" "공연 자신감이 느껴진다"며 싸이의 대응을 지지했다. 비판을 브랜드 자신감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된다.

싸이는 지난 5월 CNN 인터뷰에서 ‘흠뻑쇼’를 “행복의 정점”이라고 표현했다. 사진 ㅣ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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