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시민공원, 야생동물 공격 2주간 반복
수정2026년 7월 31일 12:40
게시2026년 7월 31일 1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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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시민공원에서 너구리 또는 오소리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의 공격이 2주간 반복됐다. 지난 16일 시민 1명이 물린 데 이어 30일 오후 8시 51분에는 산책 중이던 70대 여성이 손을 다쳤고, 옆에 있던 60대 여성도 놀라 넘어져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새끼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공격성을 보인 것으로 판단했다. 같은 장소에서 2주간 신고가 잇따르면서 공원 이용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상태다.
제천시는 해당 동물 포획을 위해 공원 내 포획 틀을 설치했다.

“산책하다 갑자기 물렸다”…제천 공원 ‘공포의 야생동물’ 정체
제천 시민공원서 야생동물 동물 공격 신고 이어져···포획 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