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48개국 체제로 역대 최초 개최
게시2026년 4월 23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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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동시 개최하는 첫 대회이며,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변화로,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2017년 이사회에서 48개국 체제를 통과시켰다.
공식 이유는 축구 저변 확대였으나, 실제로는 피파의 수익 확대 전략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6억5500만달러에 달하며, 피파는 처음으로 변동 가격제를 도입해 입장권 수익을 극대화했다. 경기 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해 중계권료·스폰서·티켓 판매 수입이 크게 늘어난다.
조별리그 방식도 변경되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뉜 뒤 각 조 1·2위와 성적 우수 조 3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해 조별리그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조 1위 진출 시 16강까지 멕시코에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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