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AI 딥시크, 신흥국 중심으로 급속 확산
게시2026년 1월 12일 1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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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가 러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딥시크는 중국(89%), 벨라루스(56%), 쿠바(49%), 러시아(43%) 등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타 지역 대비 2~4배 높은 사용량을 보였다.
딥시크가 모델 가중치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하고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프라가 부족한 신흥국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한국, 일본, 북미 등 선진국에서는 딥시크 점유율이 10% 미만에 그친 반면,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와 이란, 시리아 등에서는 15%를 넘었다. 미국 기업의 챗GPT, 제미나이 등에 대한 거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AI 채택률 격차는 선진국(24.7%)과 신흥국(14.1%) 간 10.6%포인트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혁신으로 차세대 10억 명의 AI 사용자가 신흥국 중심으로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동시에 감독과 통제가 어려운 오픈 모델의 안전 기준과 관리 체계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中 딥시크의 '아프리카 점령'…"차세대 AI 사용자 10억명 나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