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원유·정제유 1억배럴 4개월 방출 합의
게시2026년 10월 3일 0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 주도한 G7이 2일 원유와 정제유 1억배럴을 4개월에 걸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경유 수출 금지 카드를 폐기하는 대신 유가 안정화를 위해 추진된 조치로, 회원국 간 수출 금지 조처는 취하지 않기로 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2.25달러로 약보합 마감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1.90% 하락한 배럴당 91.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낙폭이 크지 않았던 것은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을 준비 중이며, 최대 10만명의 예멘 정부군이 동원될 예정이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긴장 고조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G7 1억배럴 방출 합의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