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소방 예산 발언 논란과 소방관 처우 개선 요구
게시2026년 10월 20일 0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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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모두 소방관에 대한 사회적 존경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미국 소방관의 연봉 중간값은 5만9280달러로, 미국 전체 중간 연봉인 5만98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에서는 소방사 1호봉의 세전 월급이 213만3000원이며 위험근무수당은 월 8만원이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2026년 10월 13일 소방 재정을 빨대에 비유한 발언을 했고, 사흘 뒤인 16일 경기 부천 금속사출 인쇄공장 화재로 소방위 김진석이 순직하고 5명이 다쳤다.
칼럼은 소방 예산의 효과가 장부에 드러나지 않지만 평소 투자가 재난 대응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의 발언을 반면교사로 삼아 소방 시스템 개선과 처우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파원 칼럼] '영웅과 빨대' 사이의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