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민 59% “트럼프 사익 추구 불법·비윤리적”
수정2026년 10월 14일 08:10
게시2026년 10월 14일 07: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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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NORC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9%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중 사익 취득을 불법 또는 비윤리적이라고 평가했다. 75%는 그가 국가 이익보다 개인 사업을, 73%는 친구·가족의 이득을 우선했다고 답했다.
지지 정당별 인식 차는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78%가 불법이라고 답한 반면 공화당 지지자는 41%가 아무 잘못도 없다고 응답했고, 가족 소유 기업은 재임 기간 10억 달러 넘는 수입을 올렸다.
2기 집권 이후 축적된 사익 추구 의혹이 초당적 여론 압박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정치적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인 75% “트럼프, 국가보다 개인 사업 우선”
“대통령이 불법·비윤리적으로 사익 취했다”…국민 10명 중 6명 동의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