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화분 식물 관리, 아침 물주기가 최적
게시2026년 6월 6일 11: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기온 상승으로 화분 식물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원예 전문가들은 오전 6시~10시 사이 물주기를 권장했다. 아침에 물을 주면 햇볕이 강해지기 전에 수분이 흙 속으로 충분히 스며들 수 있으며, 한낮 물주기는 높은 기온으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식물 흡수량이 줄어든다.
화분은 땅에 심은 식물보다 흙의 양이 적고 사방이 공기에 노출돼 수분이 빨리 증발하므로 여름철에는 매일 또는 격일로 물을 줘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흙 표면만 적시는 방식보다 물이 배수구 아래로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손가락을 흙 2~3㎝에 넣어 건조 여부를 확인하는 '손가락 테스트'나 화분 무게로 판단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다육식물과 수분을 좋아하는 식물의 필요 수분량이 크게 다르므로 정해진 공식보다 흙 상태 확인 습관이 더 중요하다.

“아침에 물 줘야 오래 산다?”… 폭염 속 식물, 물 주는 최적의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