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들, AI 활용한 아동 교육 서비스 확대
게시2026년 5월 5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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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업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창작·체험·언어 학습을 돕는 서비스로 확장되는 추세다.
SK텔레콤은 키즈 브랜드 ZEM을 통해 자녀 안심 서비스와 AI 카메라 앱을 제공하고,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B tv 키즈 서비스에 AI 동화와 영어 더빙 동요를 적용했다. KT는 어린이 그림을 미디어아트와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을 받았으며, LG유플러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로 가상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IPTV와 메타버스, 생성형 AI를 결합한 키즈 서비스를 미래 콘텐츠 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AI가 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작과 체험을 넓히는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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