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여야 재선거 범위 공방
수정2026년 6월 7일 16:03
게시2026년 6월 7일 1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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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등 서울 33곳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 특검 출범, 사전투표 폐지를 제안했다. 민주당 최민희·박선원 의원은 투표용지 문제 발생 지역만 재선거해야 한다고 맞섰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 대표의 재선거 요구가 사퇴론 회피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지도부는 재선거 자체에 선을 그으며 여야 모두 당내 균열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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