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중부선 개통 1년, 경북 관광 653만 명 유입
수정2026년 2월 25일 15:54
게시2026년 2월 25일 15: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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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선 개통 1년간 동해선 전 구간 이용객이 653만 명을 기록했다. 부산에서 강릉까지 철도가 연결되면서 영덕역 13만 명, 동대구역 130만 명 등 10만 이상 이용역이 15곳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영덕 고속도로(30.9㎞)도 개통됐다.
경북도는 연간 350만 명 신규 관광 수요를 예측하고 4개 시군 10개 역을 복합문화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66.5㎞ 블루로드 8개 코스를 정비하고 관광택시 '타보게'를 운영 중이다. 웰니스 관광지도 지난해 9곳에서 올해 25곳으로 확대했다.
오는 3월 26~29일 영덕 대게축제는 철도 접근성 개선으로 관광객 급증이 예상된다. 경북도는 동해선 철도와 웰니스 관광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관광지 도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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