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독도새우 35만 마리 동해안 방류
게시2026년 4월 17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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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17일 울릉 해역에 독도새우 1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 말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된 독도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며 최대 25㎝까지 자라고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새우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를 동해바다에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