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 EPL 우승 '새로운 성공 시대의 출발점'
게시2026년 8월 1일 0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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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이 수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2003-04시즌 이후 22년 만에 EPL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파리 생제르맹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12월 부임한 이후 약 6년 6개월 동안 아스널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랜 숙원이었던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은 시작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 수준이 우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자세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아스널이 정상에 꾸준히 도전하는 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 감독은 '선수들이 엄청난 에너지와 다시 도전하겠다는 열망을 품고 훈련장으로 돌아온 모습은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22년 만의 EPL 우승’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우리의 도전은 이제 시작”···“EPL 우승이 우리의 기준점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