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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 22년 만에 한국 내한

게시2026년 1월 1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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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주의 연주를 선도한 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82)가 2026년 3월 내한한다. 2004년 이후 22년 만의 한국 공연으로, 자신이 창단한 콘스털레이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바흐 '비단조 미사'와 모차르트 '레퀴엠', '시단조 대미사'를 연주할 예정이다.

가드너는 2023년 성악가 폭행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4년 새로운 악단을 창단하며 재기에 나섰다. 폭행 사건 당시 자신이 창단한 악단에서 퇴출당했지만, 핵심 단원들이 동반 사퇴하며 음악적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영국 음악계는 '예술적 성취는 인정하되, 도덕적 감시는 계속한다'는 입장으로 정리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 역사 전공자인 가드너는 시대 악기 연주를 주류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바흐와 모차르트, 베토벤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에 새로운 해석을 제시해왔다. 한국 공연 직후 홍콩예술축제에 참여하며 유럽 순회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곡 당시의 악기와 주법으로 연주하는 ‘역사주의 연주’(시대 악기 연주)를 선도한 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가 폭행 사건 논란을 딛고 내년 3월 내한한다. 아토프레스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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