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농산물도매시장 AI 기반 유통 혁신 강조
게시2026년 5월 4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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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4일 광주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유통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 후보는 경매사와 중도매인, 하역노동자 등 유통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디지털 거래 시스템 도입 등 유통 소프트웨어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서울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각화시장 이용을 유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를 위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북구 효령동에 새 도매시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2000면 이상 주차장과 채소·과일동, 종합물류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농산물 유통도 AI 시대”…민형배, 각화시장서 ‘디지털 도매시장’ 구상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