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 절정
게시2026년 8월 2일 18: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 35만6000여명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강릉이 16만16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속초·삼척·고성·동해 순으로 피서객이 몰렸다.
해수욕장 개장 이후 누적 피서객은 352만7000여명으로 집계됐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458만여명 대비 23% 감소했다. 강원 지역은 낮 체감온도 33∼36도의 폭염이 이어졌고,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초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전례 없는 폭염으로 해수욕장 방문이 증가했으나 전년도 대비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 극한 날씨로 인한 야외활동 회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바다서 더위 식히자”…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35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