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경로당 비대면 진료 거점화 전국 첫 시행
수정2026년 7월 21일 21:05
게시2026년 7월 21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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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경로당 25곳을 비대면 진료 거점으로 전환했다. 키오스크 한 대로 진료·결제·처방전 전송이 완결되는 방식으로 월 90건 이상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영광군 병의원이 읍내에 집중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의료 접근성 공백이 컸다. 거점 경로당 방식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 도입됐다.
현행법상 약 배송·대리 수령이 금지돼 주민들은 여전히 약국 방문이 필요하다. 군은 거동 불편 주민 약 수령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거점을 4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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