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지방선거, 여야 총력전 예고…민주당 개혁입법 동력 vs 국민의힘 정권심판론
게시2026년 1월 2일 1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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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목표로 개혁입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론'을 부각해 서울·부산시장 수성을 노린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검찰·사법·언론 개혁 등 3대 개혁입법에 대한 국민적 신임을 재확인받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2024년 총선과 지난해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밀릴 경우 2028년 총선 구도에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어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
서울과 부산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선 오세훈 시장의 연임 도전과 박주민·박홍근 등 민주당 의원들의 출마가 예상되며, 부산에선 박형준 시장의 3선 도전과 전재수 의원의 유력 후보 추진이 주목된다.

‘개혁입법 vs 정권심판’ 여야 총력전… 서울·부산 승부처로 [6월 지방선거 지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