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연패 탈출 위해 비슬리에 의존
게시2026년 4월 4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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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연패의 늪에 빠져 있으며, 외국인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의 부진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연패로 5강 티켓을 놓친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박세웅, 나균안, 김진욱 등 토종 선발진의 폼은 양호한 상태다. 특히 김진욱은 시속 147km의 강속구로 헛스윙 비율 13.3%를 기록하며 5선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롯데의 모든 기대는 제레미 비슬리에 집중되어 있다.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와 악마 같은 스위퍼로 삼성 타선을 5이닝 1실점으로 질식시킨 비슬리가 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팀 부흥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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