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국밥집 손님 남은 반찬 재사용 의혹
게시2026년 3월 19일 07: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주도의 한 국밥집이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JTBC '사건반장'은 해당 식당 전 직원 A씨의 제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여성이 손님상의 남은 반찬을 주방으로 가져와 영업용 반찬통에 옮겨 담는 장면이 담겼다.
식당 사모는 "잔반 재활용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부인하며 "손님이 손대지 않은 반찬을 따로 모아 직접 찌개를 끓이거나 김치볶음밥을 해 먹으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식당 사장은 나아가 "처우에 불만을 가진 전 직원이 함정에 빠트린 것"이라며 제보자와 방송사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품위생법상 조리·판매 목적의 잔반 재사용은 명백한 위법 행위로, 적발 시 영업정지 또는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A씨는 여러 식당에서 잔반 재활용을 목격했다며 업주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잔반 재사용 영상 딱 걸리자… 제주 유명 국밥집 사장 "함정이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