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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르트 칼, 부상으로 북중미월드컵 출전 위기

게시2026년 6월 6일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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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18세 공격형 미드필더 레나르트 칼이 대표팀 훈련 중 새로운 부상을 당해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칼은 독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에 포함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73분을 뛰며 1도움을 기록했으나, 최근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칼의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검사 결과를 기다린 후 대체 선수 콜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칼은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빠른 드리블과 높은 골결정력으로 주목받으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으나, 시즌 도중 근육 부상으로 여러 차례 결장했다.

뮌헨 소속 칼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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