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가시노 게이고 서거, 추모 열기 속 유작 출간
게시2026년 8월 12일 1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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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달 23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작 <영원한 기억>이 5일 도쿄에서 출간되며 독자 50여 명이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히가시노는 40년 이상 100권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일본 내 누적 발행 부수는 1억 부를 넘긴다. <악의>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대표작 다수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투명한 나선>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으며 <영원한 기억>도 조만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갈릴레오 시리즈 11번째 작품인 <영원한 기억>은 히가시노의 106번째 저서로 '갈릴레오, 마지막 수수께끼'라는 부제가 붙었다. 국내 출판사 북다는 출간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거장 히가시노는 떠났지만…'갈릴레오' 마지막 수수께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