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여객, 버스기사 부실급식 논란 후 구내식당 식사 전환
게시2026년 11월 3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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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시내버스 업체 산본여객이 2026년 11월 1일부터 버스기사들의 식사 장소를 부곡공영차고지 구내식당으로 옮겼다.
2026년 11월 2일 구내식당 점심에는 제육볶음, 소시지, 배추김치, 나물, 양배추 샐러드와 돼지고기 김칫국이 나왔고 반찬은 6~7개로 늘었다. 기존 장아무개 지부장과의 개인 계약 식사는 반찬이 3개에 불과했고 밥이 설익은 경우도 잦았으며, 단가 산정 기준도 공개되지 않아 유착 논란이 일었다.
다만 경기지역자동차노조는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출장소 기사들이 여전히 장씨가 제공하는 식사를 하고 있다며 유착 의혹을 계속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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