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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후위기 심화, 한국 기업·NGO 나무 심기로 대응

게시2026년 6월 15일 06: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몽골은 기후변화로 집중 호우와 가뭄이 심화되면서 연간 2400만달러 규모의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80년간 평균기온이 2.46도 올라 세계 평균의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2024년에는 조드 현상으로 가축 710만마리가 폐사했다.

기후난민 증가로 울란바타르 인구가 급증하면서 게르촌의 석탄 난방과 화석연료 소비가 늘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몽골 정부는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추진 중이며, 한국 기업과 NGO도 바양척트솜에서 2019년부터 100ha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올해부터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BC카드 등이 페이퍼리스 캠페인으로 조성한 환경기금으로 2028년까지 3만그루의 비술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5125t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사가 덮친 몽골. 푸른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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