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호,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키링남' 연하남 역 화제
게시2026년 4월 28일 17: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송강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윤여정과 부부 역으로 출연해 기존의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불안한 연하남을 연기하며 '키링남', '앙큼 불여우 연하남' 등의 별명을 얻었다.
송강호가 연기한 김 박사는 한국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로, 아내 박 회장(윤여정)에게 사건 해결을 은근슬쩍 압박하며 자신을 버릴까 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3화에서 "당신이 나 떠나면 나 어떻게 먹고살아요"라고 애처로운 표정으로 묻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넷플릭스 공식 계정도 이를 쇼트폼으로 제작해 소개했다.
데뷔 30여 년 동안 강렬하고 묵직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송강호가 연하남 역을 위화감 없이 소화한 것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앙큼 연하 송강호 “나 떠나면, 나 어떡해?”…윤여정의 키링남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