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알루미늄 확보 경쟁 격화, 재생 알루미늄 설비 확대
게시2026년 11월 7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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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과 전기차 투자로 알루미늄 수요가 늘면서 글로벌 업체들이 2026년 11월 현재 재활용 설비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폐알루미늄 스크랩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맥킨지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알루미늄 수요가 연평균 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1차 알루미늄은 1t당 13~16MWh의 전기가 필요해 전기료가 생산비의 약 40%를 차지한다. 재생 알루미늄은 에너지 소비가 1차 알루미늄의 약 5% 수준이어서 비용 경쟁력이 높다고 국제알루미늄협회가 밝혔다.
유럽연합은 2027년 5월부터 OECD 국가로의 금속 폐기물 수출을 제한할 예정이다. S&P글로벌은 이 규제로 유럽연합 알루미늄 스크랩 수출량 127만t의 약 4분의 3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재활용 설비가 늘어나면서 스크랩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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