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부에 전기요금 누진 체계 보완 요청
게시2026년 8월 9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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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9일 정부에 전기요금 누진 체계 추가 완화를 요청했다.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폭탄 우려 등 민생 부담이 커지자 누진세 구간 완화를 시사한 것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번 폭염을 2018년 수준의 재난적 상황으로 규정하며 9, 10월 전기요금 청구 시 충격을 덜 느끼도록 누진 체계 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앞서 7, 8월 누진세 구간을 완화했으며 기후부 장관이 추가 검토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또 황희 의원의 버스 하우스 논란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상처를 입힌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당은 8월 12일 또는 13일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與, 전기요금 누진세 추가 완화 시사... "버스하우스 논란, 청년들께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