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수뇌부 일본 집결, 현지 사업 확대 주목
게시2026년 10월 14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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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10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정현호 부회장과 박학규 사장, 전영현 부회장, 노태문 사장, 김용관 사장도 도쿄로 향하며 핵심 경영진이 일본에 집결했다. 재계는 이를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전영현 부회장은 반도체, 노태문 사장은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고 김용관 사장은 DS 부문 사업 전략을 맡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는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 등 주요 경영 현안과 대응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호 부회장과 박학규 사장까지 동행해 중요한 현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재계는 이번 수뇌부 집결을 계기로 일본 반도체 및 소부장 협력과 현지 사업 확대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재용 日 체류 중 삼성 경영진 총출동…"매우 이례적"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