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타이탄, 2·4분기 순손실 4억100만링깃 기록
게시2026년 8월 7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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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타이탄의 올해 2·4분기 순손실이 4억100만링깃(약 1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가동으로 매출은 31억1000만링깃으로 전년 동기 14억4000만링깃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감가상각비·이자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공장 가동률은 46%에서 50%로 상승했지만 미국 달러화 약세로 인한 환율 영향도 실적 개선을 제한했다.
회사는 분기 초 제품 마진 개선과 롯데케미칼 USA의 지분법 이익으로 일부 손실을 상쇄했으나, 신규 설비 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케미칼타이탄, 2분기 순손실 4억100만 링깃…적자폭 두배 넘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