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남성, 부부싸움 끝에 아내에게 시너 뿌려 살해
게시2026년 5월 15일 23: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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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자택 거실에서 경제적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하다 격분해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였고, 아내는 전신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A씨는 자살 의도였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의류에 묻은 시너 양과 목격자 진술 등을 근거로 신빙성이 낮다고 반박했다.
A씨 측은 만취 상태와 공황 장애를 고려해 달라고 했으나, 범행 직후 아내를 방치한 행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고는 6월 12일 예정이다.

아내 불 붙여 숨지게 한 70대, 징역 20년 구형…“속죄하겠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