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당 식품 시장 3천억대로 급성장, 알룰로스 등 대체감미료 활용 확대
게시2026년 8월 25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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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국내 저당 식품 시장이 2016년 903억원에서 2022년 3천억원대로 성장했다. 알룰로스 등 대체감미료를 활용한 제품이 늘면서 음료·간식을 넘어 고추장, 간장, 소스, 드레싱 등 일상 식품까지 저당 제품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자체 생산 알룰로스를 활용해 고추장, 소스, 드레싱 등 저당 제품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저당 소스·드레싱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샘표와 오리온도 저당 장아찌 간장과 저당 그래놀라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저당 표시만으로 건강성을 판단하기보다 열량, 지방, 나트륨 등 전체 영양 정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고추장·소스까지 … 뉴노멀 된 '저당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