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에 26억8000만달러 규모 방공 무기 판매 승인
게시2026년 9월 20일 22: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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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19일 우크라이나가 요청한 S-300 클론 미사일, GAM-67 미사일 등 방공 시스템 개량 관련 장비·서비스 26억8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하고 의회에 통보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방공망 보강을 추진 중이며, 이번 판매가 성사되면 유럽 지원금과 미국의 이전 행정부 당시 배정된 대외군사금융(FMF)으로 비용을 조달할 예정이다. 실제 계약 체결 과정에서 판매 규모와 세부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를 겨냥한 추가 제재로 '2026 린지 O. 그레이엄 대러시아·대이란 제재법'에 서명했으며, 러시아는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을 통해 군사적 대응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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