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14명 사망
게시2026년 3월 22일 19: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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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20일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희생자들은 공장 휴게실에서 수습됐으며 유전자 감식으로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재는 20일 오후 1시 17분 발생해 약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숨진 한 직원은 연인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연기 때문에 앞이 안 보여.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라는 말을 남겼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과 함께 희생자 신원 확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부상자 중 25명은 중상, 35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앞이 안 보여"…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연인에게 남긴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