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시스템 주민번호 노출 차단
게시2026년 10월 27일 0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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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 등록시스템에서 저작자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2026년 10월 27일 밝혔다. 작사·작곡가 등 음악계 인사도 등록 대상에 포함돼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제기됐다.
위원회는 2026년 10월 23일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10분께 노출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검색 결과 화면에는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되지 않았지만 서버 응답 데이터에 포함돼 개발자 도구로 확인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노출 시점과 기간도 조사 중이다. 명의도용과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남아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연락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작권위원회서 주민등록번호 노출…가수·작곡가 등 2차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