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예산정책처, 1GW AI 데이터센터 법인세 8,281억 추정
게시2026년 10월 18일 1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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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가 연간 법인세 8,281억 원과 법인지방소득세 828억 원을 창출할 수 있다는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이 2026년 10월 18일 공개됐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예정처 회답을 공개하며 엘리스그룹 상반기 AI 클라우드 매출을 연환산해 1GW급 데이터센터 연 매출을 약 11조1,000억 원으로 계산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 30.1%를 적용한 과세표준에 현행 누진세율을 적용한 결과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AI 데이터센터 총 18.4GW에 단순 적용하면 연간 법인세는 약 15조2,000억 원에 이른다.
다만 예정처는 산업이 태동기여서 세수 효과를 신뢰성 있게 추계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실제 세액은 가동률과 세액공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황 의원은 조세 지원과 전력망 지원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법인세 8,281억 원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