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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콜라노비치, 코스피 폭락 예측 적중 강조

게시2026년 3월 5일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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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코스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 전 JP모강 수석전략가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자신이 전쟁 날짜, 닛케이와 코스피 폭락,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미리 예고했다고 주장했다.

콜라노비치는 지난달 20일부터 코스피 붕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그는 한국 증시가 불과 몇 달 만에 4000포인트 올랐으며 이는 역사적 평균 수익률의 100년 이상에 해당한다며 거품을 지적했다. 또한 코스피가 블로오프 탑(고점 매수 신호)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콜라노비치는 JP모강 재직 시 높은 적중률을 보였으나 2022년 이후 예측이 잇따라 실패하기도 했다. 현재는 SNS 등에서 활동 중이며, 이번 예측 적중으로 자신의 분석 능력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가 해제됐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9.75포인트(8.11%) 내린 5,322.16이었다. 2026.3.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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