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자 수석, 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정책 옹호
게시2026년 10월 28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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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은 2026년 10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존중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국 정상들이 이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보호 의지에 화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날 국무회의 발언으로 이주노동자단체 등의 비판이 제기되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수석은 이날 엑스에 글을 올리고 몽골 대통령, 라오스 국가주석, 필리핀 대통령, 캄보디아 총리의 감사 인사를 정리해 첨부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차별과 폭력을 용서할 수 없는 범죄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외국인 노동자 학대 제재, 중간브로커 문제 해결, 임금체불 해결 시까지 출국 유예 등의 지시가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실태 파악과 임금체불 실태조사, 지원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노동자에게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려는 대통령의 뜻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통령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청와대 “외국 정상들, 이 대통령 외국인노동자 보호에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