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게시2026년 3월 2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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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2일 트로이온스당 5400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지난 1월 29일 기록한 5318.40달러를 약 1개월 만에 갱신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했다. 금값은 이달 들어 이미 13% 상승했으며, 미국 국채와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은도 장중 3% 이상 오르며 트로이온스당 96달러 선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금 투자에 유리한 구조적 요인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정성으로 인한 금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금값 또 사상 최고치…안전자산으로 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