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수비수 헤링턴, EPL 헐시티 이적 임박
게시2026년 8월 2일 2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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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가대표팀 수비수 루카스 헤링턴(19·콜로라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헐시티로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 헐시티는 호주 선수 최고 이적료인 2000만파운드(약 390억원) 이상을 지불할 준비를 마쳤으며, 헤링턴도 이적에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헤링턴은 2월 MLS 콜로라도 데뷔 이후 호주 A대표팀 6경기 출전,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 기여 등으로 빠르게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달 MLS 올스타전에서 손흥민이 이끄는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MLS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헐시티는 10년 만에 EPL 복귀를 이루며 잔류를 목표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입을 진행 중이다. 아시아 선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국제적 스쿼드 구성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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