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수원·화성, 올해 아파트 거래량 상위 독점
게시2026년 5월 14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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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위 10곳을 경기도 지역이 독점했다. 용인(6678건)·수원(6299건)·화성(6150건)이 1~3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는 상위 10위 안에 한 곳도 들지 못했다.
반도체 벨트로 불리는 용인·수원·화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생산라인이 위치해 있고, 올해 반도체 특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대 아파트가 많은 점이 거래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사들도 경기 지역에 신규 아파트 공급을 잇따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서울역~수서역 구간 연결 이후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당분간 활발한 매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아파트 거래량 용인·수원·화성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