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위백서 2026년판, 중국군 활동을 '최대 전략적 도전'으로 평가
게시2026년 6월 3일 2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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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백서 2026년판 초안에서 중국군의 확대되는 활동을 '지금까지 없었던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평가했다. 백서는 중국 해군 항모전단의 서태평양 활동, 함재기의 레이더 조사, 대만 주변 군사훈련 빈번화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으며,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강화도 '중대한 우려'로 표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종전보다 한층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평가하며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통한 중장기 군사력 증강 우려를 제시했다. 일본은 AI와 무인기 등 새로운 전투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과 장기간 전투 지속 역량 확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4월 살상무기 수출 규제 폐지를 통해 동맹국·우호국과 동일 장비 보유로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방위백서는 7월 각의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일 방위백서 초안 “중국군, 최대 전략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