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네타냐후에 '미쳤다' 질책하며 레바논 공격 중단 압박
수정2026년 6월 2일 09:04
게시2026년 6월 2일 0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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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당신은 완전히 미쳤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강화로 이란과의 휴전협상이 무산 위기에 처하자 베이루트 폭격 계획을 중단시켰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문제 삼아 미국과의 종전협상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 트럼프는 이란 휴전 시 레바논 전투 포함을 요구하는 이란·파키스탄 주장을 일축해왔으나, 협상 파기 위기에 입장을 바꿨다.
트럼프는 네타냐후의 부패 재판을 거론하며 '내가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민간인 사망 증가와 이스라엘의 국제 고립 심화를 경고하며 작전 조정을 요구했다.

“트럼프, ‘레바논 공격’ 네타냐후 총리에 ‘당신 미쳤다’며 강한 질책”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미쳤냐” 욕설 퍼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