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스뮤직 vs 민희진,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변론 재개
게시2026년 8월 21일 06: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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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21일 쏘스뮤직이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2025년 1월 시작된 이 소송은 변론 재개와 연기를 반복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증인신문과 증거 제출을 둘러싸고 격돌했다. 쏘스뮤직 측은 전 대표이사 소성진 등 증인 신청을 했으나 재판부는 기각하고 사실확인서 제출로 결정했다. 민 전 대표 측이 휴대폰 분실을 이유로 카카오톡 대화 내역 제출을 거부하자 쏘스뮤직은 뉴진스 멤버 어머니를 상대로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를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과 멤버 방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민 전 대표는 빌리프랩과도 법적 분쟁 중으로 복잡한 소송 구도가 계속되고 있다.

쏘스뮤직vs민희진, ‘5억 손배소’ 법정 공방 계속…오늘(21일) 변론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