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CPTPP 가입 관련 사회적 논의 본격 착수
게시2026년 8월 27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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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익과 민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살펴 가입 추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며, 시장개방 수준이 높은 만큼 경제적 효과와 산업별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국민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농·어업계 우려와 영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한편, 향후 가입을 추진하는 경우 실효성 있는 국내 보완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CPTPP 가입 관련 향후 대응방향과 한-중앙아시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CPTPP는 일본 등이 주도해 2018년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현재 일본·캐나다·호주·뉴질랜드·멕시코·칠레·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브루나이·페루·영국 등 12개국이 회원국이다.

구윤철 "CPTPP 가입 관련 사회적 논의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