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대표팀, 월드컵 1차전 앞 과달라하라서 버스 사고
게시2026년 6월 12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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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팀이 12일 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과달라하라 이동 중 버스가 도로에 걸리는 사고를 겪었다. ESPN 멕시코판은 11일 체코 선수단 버스가 입구에 걸려 약 1시간 동안 도로가 마비됐으며, 선수들이 훈련장까지 장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체코는 지난달부터 저지대인 댈러스에서 훈련하다 11일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고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한국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캠프를 열며 고도 적응을 충분히 준비했다.
예기치 못한 버스 사고로 체코 선수단은 고도 적응 과정에서 추가적인 신체 피로를 안게 됐으며, 1차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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