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재단, 세월호 추모시설 명칭 공모전 개최
게시2026년 11월 3일 13: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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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2026년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조성되는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의 명칭 공모전을 연다고 2026년 11월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사회의 가치를 담을 명칭을 시민과 함께 짓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시설은 연면적 7375.2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에 추모·봉안 공간과 전시·교육 공간을 갖춰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추모시설의 의미 상징성, 친근함, 창의성이며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최우수상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결과는 2027년 2월 26일 오후 5시 4·16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추모시설은 희생자를 기억하는 공간이자 누구나 찾아 쉴 수 있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이름, 시민과 함께 짓는다…4·16재단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