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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양극화 심화, 작가노조 출범과 공공대출권 논의

게시2026년 4월 1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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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난해 인세 수입이 15억6000만원으로 집계되며 출판계의 극심한 양극화가 드러났다. 대통령의 신간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계엄 사태와 재판 과정에서 판매가 폭발했으나, 대다수 작가들은 수십 년째 정체된 원고료와 불리한 출판 계약 관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월 말 작가노조가 공식 출범했으며, 원고료 하한선 책정과 출판 계약 관행 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대출에 따른 저자 보상 제도인 공공대출권 도입을 검토 중이나, 도서관계의 예산 우려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출판 생태계 전반의 개선을 위해서는 작가 지원의 적정선을 사회 통념에 비춰 합의하고, 공공대출권 도입 여부에 대한 진지한 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신준봉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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