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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생 효과, K리그 후반기 순위싸움 변수로

게시2026년 10월 14일 07:3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전역한 10기 선수 13명이 원소속팀에 복귀하며 K리그 후반기 판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제주 SK 이건희는 10월 10일 FC서울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바이시클킥 동점골을 넣었으나 제주는 1대2로 패했다. 수원FC는 박철우를 프리조 자리에 기용한 전술로 10월 9일 화성FC전에서 1대0 승리하며 1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김주찬을 전역 5일 만에 출전시켜 10월 11일 안산 그리너스를 4대1로 꺾었다.

전북 현대,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도 전병관·이수빈, 고재현·김이석, 이정택의 복귀로 전력 보강을 기대하고 있어 이번 주말부터 전역생 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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