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 '대산 프로젝트' 승인…2조1000억 지원
수정2026년 2월 25일 09:07
게시2026년 2월 25일 0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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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3일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 석유화학단지 통합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롯데케미칼 NCC 설비(연산 110만톤) 가동을 중단하고 양사 다운스트림 설비를 축소한다. 두 회사는 통합법인에 각각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하며 지분구조를 5대5로 조정한다.
중국·중동발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첫 구조조정 사례로, 3년 재편기간 동안 에틸렌 생산량이 줄어 공급과잉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로 원가경쟁력 확보와 고부가 제품 전환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금융 2조원, 취득세 최대 100% 감면, 전기료 절감 등 총 2조1000억원 이상 지원패키지를 제공한다. 구윤철 부총리는 여수·울산 등 후속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대산 석화 사업재편 1호’ 승인…정부, HD현재-롯데에 2.1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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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화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 승인…2.1조원 지원패키지 제공